워 썬더는 현실감 넘치는 군사 장비를 사용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PC, Xbox, PlayStation 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뉴스

특별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발렌타인데이는 선물을 주고받거나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과 함께 낭만적인 순간을 보내기 좋은 날입니다. 물론, 오늘을 위한 데칼도 준비되어 있죠!

워 썬더 파일 구조의 최적화

새로운 클라이언트 파일 구조를 통해 업데이트 파일의 크기를 낮추고, 설치 속도를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슈팅 레인지 #341

여러분은 지금, 교양있는 파일럿, 전차장, 함장 여러분을 위한 필수 주간 프로그램인 "슈팅 레인지"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썬더 쇼: 대공포로 핵폭탄 뽑기

지난 주의 가장 '무모한' 순간들을 보내 드리는 썬더 쇼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대담함"입니다. 덜 합리적이거나 무모한 행동을 감행한 전사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d.Kfz.222: 꼬마 전차

Sd.Kfz.222 경장갑 정찰차량은 제 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독일 육군에서 가장 성공적인 장비였으며, 전장에서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특별

일본 건국 기념일

일본 신화에 따르면, 초대 일왕인 진무 덴노는 지금부터 2683년 전 음력 설인 기원전 660년 2월 11일에 즉위하였습니다.

PlayStation VR2에 관한 설문 조사 안내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에서 PlayStation VR2를 발표한 지금, PlayStation 5용 차세대 VR 게이밍 세트가 2월 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된 워 썬더 CDK!

워 썬더를 커스터마이징하거나, 게임 내에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공식 컨텐츠 창작 툴인 워 썬더 CDK를 사용해보세요!

배틀 패스: "Royal Guard"

워 썬더의 새로운 배틀 패스 시즌인 “Royal Guard” 가 막을 올렸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프리미엄 장비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2,000 골든 이글을 사용하여 배틀 패스를 구매하면 희귀한 장비를 2대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데칼과 칭호, 다양한 부스터는 물론 진짜 "왕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 대전 소식

저희는 이번 “세계 대전” 모드의 변경점과 함께, 역사적인 전장에서 여러분들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개발자와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워 썬더의 프로듀서인 Vyacheslav Bulannikov 님과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슈팅 레인지 #340

여러분은 지금, 교양있는 파일럿, 전차장, 함장 여러분을 위한 필수 주간 프로그램인 "슈팅 레인지"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썬더 쇼: APS 대신 야자수

지난 주의 재미있는 순간만을 보내 드리는 썬더 쇼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구조물 vs 전함, ATGM vs 야자수, 제트기 1대 vs 상대 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출발!

이제 고쳐졌습니다! 71호

이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에 진행된 중요한 변경점과 수정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의 변경점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

역사적 사건들 (2월)

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1달 동안, 총 8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 임무를 완수할 경우 보상이 든 트로피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임무를 완수했을 경우 특별한 플레이어 아이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슈팅 레인지 #339

여러분은 지금, 교양있는 파일럿, 전차장, 함장 여러분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슈팅 레인지" 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썬더 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지난 주의 서사적인 순간만을 보내 드리는 썬더 쇼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DIY(do-it-yourself)인데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다른 타이밍을 노리지 않고, 직접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지금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특별

호주의 날!

1788년 1월 26일, 영국 해군이 시드니 만에 상륙하면서 뉴사우스웨일즈에 대한 주권을 선언하며 시드니를 세웠습니다. 오늘날 1월 26일은 호주의 날로 여겨지며 호주인들은 이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