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음집에서는 XM246 자주대공포, Yak-28 폭격기, 초기 MBT, 그리고 헬파이어 ATGM 을 다뤄보겠습니다!

헬파이어 사용법

게임 내에 존재하는 많은 헬리콥터에는 레이저 유도식 대전차미사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미사일은 미국의 헬파이어 미사일이죠. 이번 영상에서는 헬파이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단점을 상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MBT 로 가는 첫 단계

워 썬더를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라면 초기 랭크를 뚫은 뒤, 어떤 전차를 뚫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됩니다. 5 랭크부터는 꽤나 친숙한 2차 대전기 장비들 대신 T-55, 패튼, 센츄리온 등 주력전차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이 "과도기"를 알아보고, 전차를 살펴보며 여러분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전차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썬더 쇼: 교각의 기사

이번 썬더 쇼에는 다양한 거리에서 만든 환상적인 순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XM-246: 화력 집중

자주대공포의 경우, 방공은 물론 적 지상 장비에게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자주대공포가 그런 방식으로 사용된 사례가 왕왕 있으며, 워 썬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재다능한 자주대공포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기 마련이죠. 그럼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의 XM-246 을 살펴보겠습니다!

Yak-28: 초음속을 향하여

2차 대전이 막을 내리고 제트기의 시대가 도래하자, 항공기는 음속에 가깝게 가속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실험용 기체가 가장 먼저 음속을 돌파하였고, 그 다음으로 양산형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하였죠. 과학적 성과 덕에 세계 각국의 군대가 미래 항공기의 정확한 모습을 예측할 수 있도록, 장비의 요구사항을 재고하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