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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상 모음집 (2025.09.01)

이번 영상 모음집에서는 M60 이 21세기까지 살아남은 이유와 F/A-18, F-106A 식스 슈터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CCRP 를 고수처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CRP 폭격

고랭크에서 CAS 를 즐기는 플레이어 분들이라면 폭탄이 투하될 지점을 예측하는 탄도 계산기에 상당히 익숙하실 것입니다. 이 기능은 여러분께도 상당히 인기있는 기능이지만, 흔히 CCRP (Continually Computed Release Point) 로 불리는 기능을 묻히게 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F/A-18 — 함재 올라운더

냉전이 끝을 향해 달려갈 즈음, 미국 공군은 그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세 종의 새로운 전투기 중 F-14 톰캣과 F-15 이글은 제공권을 잡는 데 집중할 수 있었고, F-16 파이팅 팰컨은 궁극의 다목적 전투기라는 사실을 입증해 냈죠.

썬더 쇼: 지대공어뢰

이번 에피소드에선 몇몇 폭발이 준비돼 있습니다...

F-106A 식스 슈터: 스카이 가디언

최근 워 썬더에는 1950년대 후반에 소련의 핵투발기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미국의 초음속기, F-106A 가 추가되었습니다. 미려한 외관과 각종 기술들이 집약된 이 기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21세기의 M60

21세기에 이르자, 냉전기에 만들어진 독일의 레오파르트나 소련의 T-54, 영국의 센츄리온은 대전차무기나 드론이 없던 시대에 만들어졌던 만큼, 빠르게 시대에 뒤쳐졌습니다. 해당 전차들은 각종 현대화 사업을 거치며 수명을 연장했으나, 그럼에도 오래 버티지는 못했죠. 하지만 미국의 M60 은 21세기에 "가성비 전차" 로 불리며 활약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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