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주  F1C는 1960년대 초에 전설적인 미라주 제트 전투기의 초기형이 출시된 뒤 한 걸음 더 나아간 수준을 보이는 프랑스의 전투기입니다. 프랑스의 베테랑 파일럿 여러분은 “Wind of Change” 를 통해 더 강력해진 미라주를 워 썬더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미라주 F1C, 제트 전투기, 프랑스, VII 랭크.

특징:

• 새로운 후퇴익 설계 방식
• 위력적인 공대공 미사일
• 유용한 레이더

• 많은 폭장량
• 지상 공격용 첨단 무장의 부재

미라주 F1C는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 릴리스 후 프랑스의 노련한 비행사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탑 랭크 제트 전투기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미라주 F1C는 델타익을 장착하고 있던 이전의 기종들과는 다른 새로운 후퇴익 설계와 첨단 레이더 그리고 강력한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신다면, 함께 조금 더 살펴보시죠!

여러분들이 이 새로운 미라주에서 가장 먼저 주목하실 점은 바로, 그 상징과도 같은 델타익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항공기에 주익이 없는 경우는 없으니 사라진 델타익 대신 좀 더 전통적인 후퇴익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이자 가장 큰 차이점은 뛰어난 레이더와 진보된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는 점으로, 미라주 F1의 레이더는 6,000m 위의 적 뿐만 아니라 지상의 적 또한 탐지할 수 있습니다. 첨단 레이더는 뛰어난 공대공 미사일(친숙한 마트라 530과 매직 1, 그리고 반능동 레이더 시커를 장착한 새로운 미사일인 슈퍼 마트라 530F 중거리 미사일)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미라주는 5개의 무장 탑재소에 근거리와 장거리의 적에게 대처할 수 있는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레이더는 기체 상, 하 방향의 모든 고도의 있는 적에게 조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라주 F1C에는  빠른 연사력을 가진 30mm DEFA 기관포가 기본 무장으로 장착되어 있어, 미사일을 모두 소모한 상태에서도 적과 교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종사 여러분들은 미라주 F1C에 3발의 2,000 파운드 폭탄 뿐만 아니라, 뛰어난 SNEB 무유도 로켓과 걸출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DEFA 553 건포드를 장착하여 공대지 전투까지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미라주 F1C는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프랑스 공군 테크트리의 VII 랭크에 위치하는 최상위 포식자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것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보내 드리는 소식을 통해 알려 드릴 예정이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종사 여러분의 무운을 빕니다!

다음 장비를 사용하면 연구 속도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