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 background
올리판트 Mk1A: 사막의 맹수

올리판트 Mk1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센츄리온 전차를 크게 개량한 전차입니다. 70년대 중반에 개발된 올리판트는 센츄리온 전차를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군을 현대화하겠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할 수 있죠. 올리판트 Mk1은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영국 지상군 트리 안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브트리에 위치한 장비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한 마디로: 센츄리온 전차의 남아공 버전으로, 개선된 기동성과 적절한 기동성, 그리고 뛰어난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판트 Mk1, 주력전차, 영국, VI 랭크.

강점

  • 뛰어난 화력
  • 개선된 기동성

약점

  • 최신식 장갑의 부재 
장비의 역사

남아프리카 육군은 냉전 초반인 1950년 초에 영국으로부터 수백대의 센츄리온 Mk.3 전차를 도입하면서 센츄리온을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센츄리온 전차는 더운 지역에서 과열이 되는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운 편에 속하는 남아프리카는 센츄리온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1960년대 남아프리카는 다시 새로운 장비 획득을 위해 대부분의 센츄리온 전차를 스위스에 판매했으며 남은 전차는 예비용으로 이용하거나 예비역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0년대, 주변지역이 분쟁에 휩싸이게 되자 남아프리카군은 기갑부대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남아프리카군은 운용중인 센츄리온 전차들을 개수하는 프로젝트들를 진행하여 - Skoikaan,  Semel - 센츄리온을 내놓게 됩니다. 이와 같은 개수를 진행하는 동시에 남아프리카 정부는 센츄리온에 제대로 된 현대화 개수를 진행할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70년대 중반에 들어서 시작된 해당 개수작업은 이스라엘군의 숏 센츄리온에 강한 영향을 받았으며, 이와 유사한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결과물을 내놓았는데, 이 장비는 나중에 올리판트 전차로 알려지게 됩니다. 올리판트 전차의 첫 프로토타입은 1976년에 생산되었으며 여러가지 시험을 거쳤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78년에 올리판트 Mk.1이 생산에 돌입하며 정식 도입이 결정됩니다. 올리판트 전차는 80년대 초 국내형 L7 전차포 및 여러 업그레이드를 장비한 Mk.1A로 개수되기도 하며 1984년까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올리판트 Mk1은 지금까지 총 150대 이상이 생산되었고 1980년 초에 앙골라와의 분쟁에서 실전을 겪기도 했습니다. 올리판트 Mk1는 남아프리카 국방군에서 1990년대까지 운용되었으며 이후 올리판트 Mk2로 계승되었습니다.

image
image

올리판트 Mk1A는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와 함께 영국 탑랭크에 새로이 등장할 남아공 서브트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형 센츄리온들 그리고 숏 칼 달렛 전차에 포함된 유사한 기능들이 장착된 올리판트 Mk1A는 균형잡힌 전투차량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영국 전차장 여러분께는 필수 장비와도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Download Wallpaper:

올리판트 Mk1A와 센츄리온 Mk.10 전차는 서로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갖고 있기에 장거리에서 두 전차를 구분하기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올리판트 Mk.1A의 경우 남아프리카 버전 L7 전차포인 GT-3 105mm 강선포를 장착하고 있는데다 센츄리온 Mk.10 또한 비슷한 105mm 주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원본의 특징적인 빠른 재장전 속도와 뛰어난 탄도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GT-3 강선포는 APFSDS탄과 HEAT-FS탄을 포함한 다양한 물리탄과 화학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판트 Mk1A가 원본보다 개선된 점을 더 꼽자면 바로 기동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리판트 Mk1A 전차는 영국의 것과는 다르게 750마력 컨티넨탈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며, 도로에서 최고 45km/h까지 달릴수 있고 최대 15km/h의 속도로 후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올리판트 Mk1A는 몇몇 전차장 여러분들에게는 익숙한 숏 칼 달렛과 유사한 기동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동성이 향상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올리판트 Mk1A는 후기형 센츄리온과 비교해 장갑이나 방호력은 별다른 차이점을 갖지 않습니다. 따라서 숙련된 센츄리온 전차장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얇지는 않지만 두껍지도 않은 장갑을 가진 올리판트는 근접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리판트 Mk1A를 운용하는 전차장 여러분들은 이 전차의 환상적인 주포와 좋은 기동성을 활용해 시가지에서는 2선에서, 개활지에서는 장거리 저격수로 이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올리판트 Mk1A는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영국 지상군 트리의 남아프리카 서브트리 장비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다음 업데이트의 추가사항에 관한 신나는 새로운 소식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저희가 보내드리는 소식에 귀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때까지, 전차장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The War Thunder Team

 

더 읽어보기:
새로운 유형의 지상전 전장인 플랑드르를 만나보세요!
M109: 전투의 왕
AH-129D 망구스타: 스파이크 돋친 몽구스
배틀 패스 장비: 스트라이크마스터 Mk.88
  • 20 10월 2023

댓글 (1)

해당 뉴스에는 더 이상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