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 background
CCRP 폭격의 조작성 개선

이제 CCRP 를 통한 폭격이 더 간단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CCRP(Constantly Computed Release Point, 연속 계산된 투하지점) 의 조작 방식을 재작업할 예정입니다. 기존 기능 또한 편한 편이지만, 숙련된 파일럿의 기준에서만 제대로 된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죠. 핵 갈등 모드가 추가된 뒤 자동화 체계를 이용하여 핵폭탄을 투하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 된 만큼, 핵 공격에 있어서는 CCRP 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기존 인터페이스의 경우 몇몇 단점을 안고 있었기에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여 일반적인 폭탄 투하 과정에 간섭하거나 화면 절반 정도가 어수선해 지는 것을 줄이고자 합니다.

현재 적용된 시스템의 단점을 살펴보면, 폭탄 투하 버튼이 CCRP 및 수동 투하 양쪽에 할당되어 두 기능이 충돌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CCRP 폭격 모드를 켜게 될 경우, 수동으로 폭탄을 투하할 수 없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핵 갈등 모드에서 핵폭탄을 투하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목표 지점에 진입한 뒤에 해당 기능을 사용할 경우 기존에 조준경을 통해 수동으로 설정해 둔 투하 기능이 망가져버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의 경우 폭탄을 투하해야 하는 가장 좋지 않은 타이밍에 자주 발생하여 더 성가신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 내 인디케이터들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데다 투하 버튼을 꾹 눌러야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새로운 조작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결하였습니다. 이제 전용 버튼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어 일반적인 투하 기능과 충돌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어수선하지 않은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자동 투하 인디케이터가 전장의 시인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고, 조준 지점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수동 폭탄 투하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능이 예상한 대로 작동하는 데에 목표를 두어, 폭탄이 파일론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을 지레짐작해야 하는 상황을 최대한 제거하고자 하였습니다. 수평 비행, 수직 기동 시 CCRP 폭격 또한 더 편리해졌으며 수직 기동 시 인디케이터가 화면 아래쪽에 자리하게 되어 방향과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CCRP 폭격을 막 입문하시는 분을 위해, 작동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CRP 는 직접 볼 수 없는 곳이더라도 지상에 미리 지정된 지점에 폭탄을 투하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목표를 지정("조준 지점" 버튼 사용, 기본 키: Alt + 마우스 중간 버튼 또는 미니맵에서 마우스 중간 버튼 클릭)한 뒤, 붉은색 조준 박스가 지면에 나타납니다. 이후 자동 투하 아이콘(퀵 액션 패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을 활성화하거나 조작 설정에서 버튼을 할당해 두세요. 다음에는 목표 지점에 수직 방향 화살표가 나타나며, 설정된 경로와 편차,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남은 타이밍이 표시됩니다. 자동 투하 인디케이터가 폭탄 조준점과 맞으면, 정확한 타이밍에 폭탄을 투하하게 됩니다. 하지만 편차가 클 경우 폭탄이 투하되지 않고 인디케이터가 회색으로 유지되어 목표 지점을 벗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장 선택기 (Caps Lock 또는 좌 Shift + S) 를 사용하면 투하할 폭탄과 수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수량의 경우, 기본으로 좌 Shift + B 에 할당되어 있습니다.

1. 자동 투하 아이콘

2. 폭탄 조준경

3. 조준 지점

4. 녹색 화살표 - 올바른 경로로 진행 중임을 표시

5. 목표 도달까지 남은 시간

업데이트된 CCRP 폭격 기능은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럼, 더 다양한 소식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읽어보기:
사전 구매: HMS 듀크 오브 요크
  • 2026년 10월 19일
커뮤니티 업데이트 13호: 올해 남은 계획에 관하여
  • 2026년 10월 15일
Desert Predator: AMV (BMP-3)
  • 2026년 10월 1일
HMS 라이온: 최후의 울부짖음
  • 2026년 9월 14일

댓글 (0)

댓글 게시 전 관리자의 검토를 거치게 됩니다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