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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고증 데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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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하우 아 유? 아임 파인, 땡큐.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도 여러 데칼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Fenris 님께서 정성을 다해 만든 일본의 "큰 고양이", 소련의 "맹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달에 진행된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과 제안은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외에도 포럼에서 여러분의 제안을 남길 수 있으니,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다음 데칼은 한국 시간 기준

모든 임무는 3 랭크 이상 장비로 달성 가능합니다.

일본 경전차로 플레이어 장비를 40대 격파하세요

소련 항공기로 1~3위를 3번 달성하세요.

영국 지상 장비로 15000 점을 기록하세요

스웨덴 항공기로 플레이어 장비를 50대 격파하세요.

주덕호 문구, 중국

중국 지상 장비로 1~3위를 3번 달성하세요.

이곳을 클릭하여 위 데칼들의 역사적 배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지훈련여단, 제4부대 엠블럼 "카부키 쿠거"

일본 육상자위대 후지훈련여단 제4중대의 엠블럼입니다. 보병훈련연대는 1968년 1월 25일에 창설되었으나, 제4중대는 조금 뒤에 창설되었습니다. 여단 소속 수송부대가 해체된 뒤, 그 인력과 장비들은 1988년 3월 26일, 새로이 창설된 제4, 제5 중대로 옮겨졌습니다. 제4중대는 "쿠거" 라는 별명이 붙은 96식 차륜형 APC 를 운용하였는데, 이 쿠거는 이곳이 가진 엠블럼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쿠거에는 카부키 풍의 패턴이 그려져 있는데, 이 패턴은 중대와의 연결고리인 4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킹은 상당히 희귀했으며, 중대가 운용한 차량의 후면에, 쿠거가 앞쪽을 향하도록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블라디미르 아스타코프의 개인 마킹, 제120IAP

소련 공군 제120근위전투기연대 소속 블라디미르 아스타코프의 개인 마킹입니다. 1988년 9월 26일, 아스타코프는 그의 윙맨인 가브릴로프와 함께 이란의 공중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들은 레이더에 의존하며 R-24R 레이더 미사일을 1발씩 발사하였는데, 7km 밖에 있는 이란 헬리콥터 2대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이 전과를 기념하기 위해, V.P. 막시멘코 대위는 아스타코프를 위해, (자신이 기존에 공부하였던)서양 항공기의 노즈아트에 영향을 받은 마킹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새의 경우 가까운 헬리콥터 부대에서 선물받은, 독수리 박제(훗날 여러 디자인으로 승화됩니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새"는 R-24R 미사일이 아닌 R-60 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것의 경우 단순히 R-60 이 언제든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무장이라는 것을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스타코프 소령의 MiG-23MLD 58호기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캐주얼" 문구

영국 육군의 "캐주얼" 문구입니다. 영국 육군에서는 부대의 첫 글자를 따서 별명을 붙이는 연대 전통(이 경우, C)이 있었습니다. 이것의 경우 영국 육군 전반에 걸쳐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소규모 부대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며 그 중 상당수는 각 글자로 시작하는 형용사나 동물 등 나름의 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전차의 승무원들에 따라 결정되었으나 승무원들의 경우 두드러지는 특색이 없었기 때문에 한 집단의 성격을 파악한 단어가 선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캐주얼" 의 경우 1980년대, 독일에서 진행된 군사 훈련에서 등장한 치프틴 전차의 차체 한가운데 쪽 수납창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3./HLeLv 24 엠블럼 (후기형)

핀란드 공군 2 lentue / Hävittäjälentolaivue 24 의 엠블럼입니다. 1944년, 이 비행대는 현대화된 소련 항공기에 비해 밀리는, 브류스터 M239 대신 Bf 109 G 를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운용한 Bf 109 들은 전쟁 막바지에 큰 활약을 펼쳤는데, 약 30:1 이라는 엄청난 교환비를 달성해 내었습니다. 이곳의 마킹으로는 주로 검은색 살쾡이가 그려져 있었는데, Bf 109 을 운용하기 시작한 뒤로는 이것처럼 더 추상적인 마킹이 적용되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이 마킹은 소수의 항공기에 도색된 것으로 보이지만 명확한 확인이 가능한 것은 단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이 마킹은 1944년 6월, 레오 아호카스 상사가 조종했던 Bf 109 MT-437 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주덕호 문구

주덕호 (朱德号) 문구. 이 문구의 역사는 루난 전역에서 화동야전군이 여러 대의 M3A3 스튜어트 경전차를 노획한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47년 3월, 야전군의 첫 전차가 배치된 이후, 선도 차량 (102호) 는 "朱德号" 로 명명되었습니다. 승무원들과 전차는 화이하이 전역에서 큰 활약을 펼쳤으며, 102호차는 쏟아지는 총탄 속에서도, 부상당한 아군을 보호하며 13발의 탄을 버텨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주덕호는 공신호처럼 같은 부대에서 운용한 여러 세대의 전차에 걸쳐 대물림되었습니다. 이 문자의 경우, 59식 전차의 포탑 부분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프랑스 항공기로 60% 이상의 활동량을 20번 달성하세요

미국 전차로 플레이어 장비를 50대 격파하세요.

지상 장비로 15번 승리하세요

독일 연안함으로 20000의 피해량을 입히세요

항공기로 지상 또는 해상 장비를 30대 격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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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ttille 14F "Le Corsaire" 엠블럼

프랑스 해군항공대 Flottille 14F 의 엠블럼입니다. 1953년 1월 15일, 튀니지의 라 카루바 공군기지에서 창설되었습니다. 이 부대는 2차 대전 이후 프랑스 해군에게 최초로 인도된 신조기, 프랑스 형식의 F4U-7 을 최초로 운용한 부대입니다. F4U-7 은 1964년까지 활약하면서 1954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그리고 1956년 수에즈 위기 등 여러 군사 충돌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곳의 해적 모양 엠블럼은 F4U 의 별명이자, 지중해에서 활약하던 사략선이란 뜻인 "콜세어"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이 엠블럼은 F4U-7 의 꼬리 중앙 부분에 그러져 있었습니다. 훗날, 이 엠블럼은 F-8E 크루세이더의 조종석 아래쪽이나, 쉬페르 에탕다르의 꼬리 끝부분에도 그려지곤 했습니다.


제2보병사단 엠블럼

미국 육군 제2보병사단의 엠블럼입니다. 이 사단은 1917년 10월 26일, 프랑스에서 창설되어 1차 대전 최초로 해외에서 창설된 미군 사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인디언 머리" 디자인의 경우, 이듬해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제2수송대 소속 사무엘 스위프트 중위는 프랑스 차량에 눈에 띄는 식별표지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부대에 적용할 식별표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당시 제2수송대장이었던 윌리엄 헤링쇼 대령은 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전 부대원을 상대로 엠블럼 공모전(?)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결과, 미국 원주민 족장과 하얀 별이 선택되었습니다. 전자의 경우, "아메리카의 원주민" 을 상징하였고, 후자의 경우 이 부대가 위치해 있었던 텍사스를 상징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심사를 거친 뒤, 두 상징 모두가 채택되어 수많은 패치에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AFV 의 경우, 일반적인 사단 엠블럼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이 사단 소속의 장갑차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상징을 개인 마킹에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2차 대전과 한국 전쟁 당시 투입된 다양한 셔먼 전차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4 Wielkopolska Brygada Pancerna 엠블럼

폴란드군 14 Wielkopolska Brygada Pancerna (제14대폴란드기갑여단) 의 엠블럼입니다. 이 여단은 1944년 12월 12일에 제3여단으로 창설되었으나, 1945년 3월 8일에 재명명되었습니다. 2차 대전의 최후반에 창설되었던 만큼, 실전에 투입되지는 않았지만 이집트에서 훈련을 진행하였고 훗날, 유럽 전승일에 이탈리아 점령군의 일원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이 부대는 M4 셔먼, M5 스튜어트, M3A1 정찰차량 등 다양한 장비들을 운용하였습니다. 엠블럼의 경우 본래 코끼리가 그려져 있었으나, 훗날 표범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엠블럼은 주로 어깨 패치의 형식으로 존재하였으나, 가끔 실전에 투입된 전차의 전면 및 후면 흙받이에 그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3. SFltl "Fliegender Fisch" 엠블럼

독일 해군 3. Schnellbootflottille (제3고속정함대)의 엠블럽입니다. 제3함대의 전통이 그렇듯, 각 함선들의 원활한 식별을 위해 해양 생물이나 해양과 관련된 특유의 식별표지를 그려넣었습니다. "날아다니는 물고기" 의 경우, (몰타 북부 해안과 라 발레타 항공기를 향하는 영국 함선들을 방해기 위한) 기뢰 부설 임무를 주 임무로 수행하던 S 31 의 것입니다. 1942년 5월, 같은 함대 소속 함정 여러 척이 여러 발의 기뢰를 부설하였으나, 계획 상 실수로 인해 여러 곳의 부설지가 겹치게 된 것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1942년 5월 10일 아침, S 31 은 아군의 기뢰에 의해 격침당했고, S 61의 도움 하에 소수의 생존자를 구조해 내었습니다. S 31 의 잔해는 몰타 연안의 수심 60m 지점에 잠들어 있으며, 현재 다이빙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물고기 엠블럼의 경우, 선체 양쪽 함교 부근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155° Gruppo CB 엠블럼

이탈리아 공군 155° Gruppo Caccia-Bombardieri (제155전투폭격비행대대) 엠블럼입니다. 1941년 1월 15일, 155° Gruppo Caccia Terrestre (제155지상공격비행대) 로 창설된 이곳은 2차 대전 말 127기의 적기를 격추하는 기록을 올렸습니다. 이 엠블럼의 경우 부대가 F-104 를 운용하기 시작한 뒤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운용된 F-104, 특히 이곳에서 운용한 기체들의 경우 악천후에 의해 5대를 잃게 되면서 슬프게도 사실이 된, “Bara Volante” (날아다니는 관짝) 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이스트라나 공군기지에 주둔할 당시에 사용되었으며, 엔진 흡기구 앞쪽을 향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월간 데칼은 도색 및 데칼 메뉴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한 달 뒤, 카테고리별로 분류됩니다.

진행 상황과 데칼 해금 조건은 프로필 클릭 > 데칼 > 월간 데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곳에 있는 "진행 상황 추적" 버튼을 누를 경우, 격납고에서도 진행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엠블럼에는 세부 정보가 표시됩니다. 대부분 해당 데칼의 역사나 디자인, 사용된 장비 등이 기재돼 있으며, (존재하는 경우에 한해) 데칼이 사용된 장비도 기재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증에 더 근접하거나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집니다. 월간 고증 데칼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몇 주 동안 메이저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다양한 소식들을 여러분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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