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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장도색 관리 기능과 새로운 데칼!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해금 가능한 데칼들과 전차 위장도색 자동 선택 기능의 로직 업데이트, 그리고 데칼과 장식물에 추가될 “즐겨찾기”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장도색 관리

최근, 게임 내에 존재하는 위장도색 자동 선택 기능을 다듬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작업은 여러분의 제안 덕에 이루어진 것인데, 제안에는 장터 위장도색의 추가나 자동 선택 위장도색의 목록의 편집 기능, 그리고 원치 않는 위장도색은 제외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른 개선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게임 내 이벤트나 토너먼트 방송, 드롭스를 통해 얻은 “최애 위장도색” 이 있고, 전투 중 최대한 많이 보고 싶기 마련입니다. 이전까지는, 부활 전에 다른 위장도색을 선택함으로써 변경이 가능했지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을 때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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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위장도색 자동 선택 기능을 다듬었습니다. 이제 해금된 위장도색 중 하나를 기본 위장도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3가지의 위장도색을 가지고 있을 경우 “삼림 1” 이 기본 위장도색이지만 “삼림 2” “겨울 1” 중 하나를 기본값으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기본값을 삼림 2로 변경했다면, 삼림 맵이 매칭될 때마다 삼림 2 위장도색이 적옹되나, 겨울 맵이 매칭된다면, 겨울 1 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 말인 즉, 새로운 기본 설정이 특정한 전장에 적합한 위장도색이라면, 그 위장도색이 항상 적용되지만, 해당 위장도색이 적합하지 않은 전장이고, 더 적합한 위장도색이 존재할 경우 더 적합한 위장도색이 사용됩니다. 위장도색을 바꾸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셈이죠! 여러분의 제안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제안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기능들을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데칼 즐겨찾기 기능

시간이 지나며, 게임 내에는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데칼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약 1천종의 데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월간 고증 데칼 이벤트와 다양한 특집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데칼을 출시 또는 복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또한 상당한 수의 데칼을 모으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당연히 그 중에는 여러분이 나머지 데칼들보다 선호하는 데칼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분께서 데칼 및 장식물 즐겨찾기 기능을 요청해 주셨는데, Heavy Cavalry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이 추가됩니다! 즐겨찾기 기능은 데칼과 장식물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즐겨찾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킹이나 3D 장식물로 리스트를 구성할 수 있죠.

복합 SAM 체계의 데칼 및 장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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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SAM 체계는 고랭크 전차전의 필수적인 장비인 만큼, 이 장비들을 커스텀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주 장비에만 데칼과 장식물을 적용할 수 있고, 보조 장비의 경우 위장도색을 덮어씌우는 것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이 보조 장비들도 완전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제 보조 장비에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킹들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신규 데칼!

저희가 일정한 주기로 데칼을 추가하기 시작한 것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Heavy Cavalry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현재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적은 수의 데칼이 존재하는 국가의 데칼들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예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해군

다른 해군들이 그렇듯, 함선에 직접적으로 적용된 마킹은 상당히 흔치 않았습니다. 저희는 프랑스 해군의 배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데칼을 제작하였습니다. 1930년대, 프랑스 해군은 전통에 따라 함대에 소속된 거의 모든 함선들의 승조원들이 착용할 수 있는 개별적인 핀 배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배지들은 표준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승조원들에 의해 특별하고 흥미로운 배지들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엠블럼은 핀으로, 가끔은 Tape de bouche (포구 덮개) 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이 데칼은 "만약에 이랬다면?" 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으며, 원본 엠블럼에 핸드페인팅한 모습을 주어, 마치 과거에 함선에 손으로 이것을 직접 그렸을 경우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이것 또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만큼,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해군

2차 세계 대전 발발 전, 일본은 구축함의 선체에 이름을 새겨넣었습니다. 이 관습은 오직 구축함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며, 선체 양쪽에 함선의 이름을 카타카나로 커다랗게 그려넣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지어진 대부분의 이름은 두 급으로 나뉘었는데, 1000 톤 이상의 1급 구축함은 날씨, 바람, 파도, 해류, 물결, 달, 계절 등 다양한 자연 현상에서 이름을 따 왔으며, 비교적 흔치 않았던 2급 구축함 (600~1000 톤) 은 식물에서 이름을 따 왔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것은 무츠키급 구축함으로, 12척의 함선이 각각 1월~12월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2차 대전에 참전한 뒤, 일본은 적에게 함선의 이름을 알리지 않기 위해, 선체에 적용된 카타카나 이름을 전부 제거하였습니다. 종전 후, 새로이 창설된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 전통을 다시금 부활시켰으나, 이번에는 일본 해군과 다르게 히라가나로 이름을 그려넣었습니다.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2차 세계 대전기와 종전 후의 몇 가지 예시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촬영된 사진들의 경우 선명하게 담기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름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헝가리 항공기

지난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헝가리 항공기가 추가되었으며, 헝가리 공군 데칼도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는 WM-21 비행대의 것으로, 이 중 비행대 대장의 것은 헝가리의 옛 공군 잡지에 실려있던 상세한 사진 덕에, 정확한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1/1의 유명한 말벌 엠블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Vadászszázad. 흥미로운 점은, 엠블럼 자체는 누가 봐도 말벌이지만, 해당 비행대의 공식적인 별명은 “Dongó” (호박벌) 이었다고 합니다. (대개 일반적인 벌보다 사납기 때문에)말벌 엠블럼을 채택했던 이 비행대는 1940년에 이르러 “Darázs” (말벌) 이라 불리게 되었는데, 이 탓에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마치 "흥미로운 오류" 를 범하는 것 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Me 210C 를 운용했던 102/1 고속폭격비행대가 사용한 급강하하는 독수리와, "아주 작은"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Pöttöm”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조종사의 별명이었는지, 그가 조종했던 Fw 190 F-8 을 익살스럽게 불렀던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예시와 더불어, Heavy Cavalry 메이저 업데이트에서는 이탈리아 육군과 해군, 중국 육군과 공군, 그리고 인도네시아 공군의 데칼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추후 진행될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몇몇 선택지가 비어 있는 국가들의 데칼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커스터마이징 또한 워 썬더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만큼, 새로이 추가된 데칼들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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