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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고증 데칼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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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에도 새로운 데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희귀한 것은 물론, 유명한 데칼들이 등장합니다. 가장 '미국적인' 데칼은 물론, 중국의 “초급초한” (超级超限) 문구 등 다양한 데칼이 준비되어 있으며, 포럼에 제안을 남겨주시면 저희도 최대한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데칼은 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모든 임무는 3 랭크 이상 장비로 달성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항공기의 폭탄으로 플레이어 장비를 20대 격파하세요.

스웨덴 또는 핀란드 항공기로 플레이어 장비를 40대 격파하세요

중국 지상 장비로 15000 점을 기록하세요

이스라엘 지상 장비로 10번의 승리를 기록하세요

일본 항공기로 60% 이상의 활동량을 20번 달성하세요

위 데칼들의 세부 정보

51ª Squadriglia Emblem, “Cave Adsum”

이탈리아 왕립 공군 51ª Squadriglia, 39° Gruppo Bombardamento Terrestre, 38° Stormo Bombardamento Terrestre (제38폭격단 제39지상폭격비행단 제51비행대)의 엠블럼입니다. 제51비행대가 사용한 이 마킹은 1941년, 알바니아 주둔 당시 짧게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39비행단 소속의 다른 비행대(제51, 69) 들도 이 마킹을 사용했지만, 문서화된 내용이 거의 없어 관련 정보도 상당히 적습니다. “Cave Adsum” 문구는 직역하면 “보라, 내가 여기에 있다” 가 되며, 스코틀랜드의 자르딘 씨족에게서 처음 문서화된 문장이기도 합니다. 이 비행대는 일반적인 이탈리아 비행대들이 라틴어나 옛 격언 등을 좌우명으로 사용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스코틀랜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보입니다. 이 마킹은 이 비행대가 운용했던 폭격기에 적용되었으며, BR.20M, 3호기에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이 마킹은 미익의 윗부분 바깥쪽, 그리고 앞쪽 가장자리에 칠해져 있었습니다.


2./Le.Lv.12 Emblem

핀란드 공군 소속 2. Lentue Lentolaivue 12 의 엠블럼입니다. 제12비행대는 겨울 전쟁 발발 후에 운용된 소규모 정찰대입니다. 이곳은 당시에도 상당히 “철 지난” 장비였던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호크 75A, 그리고 주력으로는 포커 D.XXI 를 운용했습니다. 계속전쟁이 진행되던 1942년~1943년 이 비행대 소속 포커에 해당 마킹이 적용되어 있었는데, 당나귀 한 마리가 뒷발차기를 준비하듯,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핀란드 공군은 전쟁 중 유머러스하거나 만화풍의 마킹을 즐겨 사용했던 만큼, 이것 또한 완벽한 예시이기도 합니다. 이 마킹은 2편대가 운용한 포커 전투기의 양쪽 측면에, 조종석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Super Over-Limit” Sign

중국인민해방군의 “초급초한” (超级超限)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운송 중인 중국인민해방군 소속 장갑차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구는 철도 운송 시, 표준 중량을 초과하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문구라고 합니다. 이 문구는 운송 후에도 이따금씩 남아있는 경우가 있었으며, 상당히 “민간적인” 문구이지만, 중국 기갑 장비들에 적용된 것 중에서 상당히 눈에 띄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이 문구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며, 적용된 위치 또한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인 포탑 측면이나 차체 측면에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Kfir” Inscription (1992)

이스라엘군의 “Kfir” 문구입니다. 이스라엘 장비에 개인 마킹이 적용된 것은 대부분 아주 짧은 기간동안만 적용되거나,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상당히 희귀한 편입니다. 1990년대, 이스라엘의 전차 승무원들은 자신이 탑승한 전차에 별명을 붙여줄 수 있었는데, 자유도는 매우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은 크피르, 해머, 오크(Oak) 등의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별명들은 군사 훈련 중에만 허용되고, 전투 시에는 제거되었는데, 크피르의 경우 “어린 사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젊으면서도 강한 인상을 줍니다. 이 예시는 1992년 메르카바 Mk.2 전차에 적용되어 있던 것으로, 전면 기준 3, 4번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202nd Tactical Fighter Squadron Emblem

일본 항공자위대 제202전술전투비행대의 테일 마킹입니다. 1964년 3월 31일에 창설된 이 비행대는 F-104 스타파이터들을 운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1980년 12월 20일에 해체되었다가, 다음날에 일본 최초로 F-15 를 운용하는 비행대로 재창설되었습니다. 이 비행대의 엠블럼은 일본 고분에 함께 매장된 점토 인형 (하니와), 특히 (뉴타바루 공군기지와 가까운)사이토바루 고분군에서 출토된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이토바루 고분에는 하니와 병사가 없었기에, 정확히 어떤 하니와가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 미야자키 평화 공원에 있는 하니와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도쿄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것 중 하나인 탄코 하니와 병사와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이러한 엠블럼의 경우, 하니와를 국가를 영원히 수호한다는 믿음에 의해 다양한 비행대대에 의해 채택되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2000년 10월 3일, 비행대 해체 전까지 비행대 소속 F-15 전투기의 미익 중간 부분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미국 지상 장비로 1~5위를 5번 달성하세요

영국 또는 호주 항공기로 1~3위를 3번 달성하세요.

소련 지상 장비로 플레이어의 장비를 50대 격파하세요

독일 연안함으로 20000 의 피해를 주세요.

프랑스 항공기로 지상 또는 해상 목표물을 30대 격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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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troop Emblem, 2nd Squadron, 3rd ACR

미 육군 An emblem of E Troop, 2nd Squadron, 3rd Armored Cavalry Regiment, 의 엠블럼입니다. 이곳은 2010년, 뉴던 작전 (Operation New Dawn) 에 투입되기 전, 이 엠블럼을 적용하였는데, 알파벳 ‘E’ 의 앞에 독수리의 머리를 배치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엠블럼은 주로 에이브람스와 브래들리 장갑차에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배치된 전차들의 경우, 직접적인 지원보단 예비 병력의 성향이 더 강했습니다. 이 마킹은 포탑 좌우측 식별 패널에 그려져 있었는데, 이럴 경우 필요시 신속히 마킹을 가릴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istol Pakin’ Gremlin” Emblem

호주 왕립 공군 제93비행대의 “Pistol Pakin’ Gremlin” 엠블럼입니다. 이 유머러스한 마킹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당대에 존재하던 몇 가지 요소들을 통해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문구의 경우 알 덱스터 (Al Dexter) 가 만든 “Pistol Packin’ Mama” 라는 노래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노래는 2차 대전 당시 연합군 조종사들과 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곡이라고 합니다. “그렘린” 이라는 문구는 항공기가 말썽을 부릴 때 (오작동을 일으킬 때) 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민속적 요소가 강한 존재입니다 (예를 들면, 모든 고장의 탓을 그렘린의 탓으로 돌리는, 일종의 “탱커” 역할을 했던 셈입니다). 제93비행대는 “Green Ghost Squadron (녹색빛 유령 비행대)” 로도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렘린이란 존재가 더욱 와닿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엠블럼은 이 비행대가 운용한 보파이터 Mk 21 SK-N A8-116 의 미익에 적용되어 있었으며, 그렘린이 들어올린 발은 수직 안정판과 러더가 만나는 부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적용되어 있던 보파이터는 우측 엔진에서 누유가 발생하여 불시착하였고, 종내 퇴역하게 되었습니다.


133rd Tank Division Badge (1995)

러시아 연방의 제133개별근위전차대대의 엠블럼입니다. 이 부대는 1943년에 제482개별전차대대에서 시작되어, 2차 대전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차례 재편되며 다양한 연대와 사단 예하에 있었습니다. 이 엠블럼은 체첸 전쟁 참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T-80BV 전차와 다양한 BMP, 그리고 2S1 자주곡사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에 그려진 산의 경우, 연대가 전투를 펼친 코카서스 산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것에 그려진 전차가 T-80이 아닌 T-55 인 이유는 옛 전차병들을 기리기 위한 의도이거나, 단순히 디자인적 선택으로도 보이는 등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아래에 있는 텍스트는 “ЛЕНВО” (LenVO), 로, 이 대대가 주둔했던 레닌그라드 군관구의 약자입니다. 공식적으로, 이 엠블럼은 배지나 패치에만 사용되었으며, 장비에 통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3. SFltl Emblem “Seeschlange”

독일 해군 제3고속정전대의 엠블럼입니다. 제3전대의 모든 함정은 해양 생물을 그려넣어, 피아식별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이 중 전대가 최초로 운용했던 5척의 함선 중 하나인 S 33 에는 바다뱀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 함선은 2차 대전이 거의 끝날 때까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45년 1월 10일 밤, S 33, S 58, S 60 은 항법 오류로 인해 아드리아 해의 우니에 섬에 좌초되고 맙니다. 며칠 후, 1월 16일 아침에 이 함선들은 영국의 포정과 어뢰정에 의해 공격당했고, S 33 의 경우 지근거리에서 폭발한 어뢰에 의해 선체가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영국의 57mm 함포가 S 33 에 화재를 일으켰고, 이 화재가 어뢰에 옮겨붙으면서 어뢰가 유폭되고 맙니다. S 33 의 경우, 제3전대 소속 함정들과 동일하게, 선체 양쪽 측면 함교 바로 옆에 바다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Flottille 28F Emblem, “Tête de Loup”

Flottille 28F, Aéronautique Navale (프랑스 해군 항공대 제28F비행대) 의 엠블럼입니다. 제28F비행대는 1953년 6월, 기존 8F 비행대를 재편하면서 창설되었습니다. 이 비행대는 인도차이나에서 PB4Y 프라이베티어를 운용하였는데, 당시 폭격 임무를 수행하며 “복합적인”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비행대의 엠블럼은 1920년대 중반, 5R1 비행대 시기에 만들어졌는데, 당시 비행대에서는 (평이 아주 나빴던) 블랑샤 Brd.1 비행정을 운용하였습니다. 이 비행정은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져서, 조종사들도 “louper” (망쳤다, 아니면 망했다) 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loups” (직역하면 늑대)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각종 개선을 거치자, 이 ‘늑대’ 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이내 자랑스러운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비행대는 다양한 늑대 머리를 상징으로 사용하였는데, 8F 비행대와 28F 비행대의 경우 거의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28F 비행대의 것은 조금 더 두꺼운 금색 테두리를 가지고 있고, 늑대의 털도 덜 풍성하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데칼은 비행대 소속 PB4Y 의 기수 양 측면에 그려져 있었으며, 늑대의 머리가 전방을 향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월간 데칼은 도색 및 데칼 메뉴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한 달 뒤, 카테고리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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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엠블럼에는 세부 정보가 표시됩니다. 대부분 해당 데칼의 역사나 디자인, 사용된 장비 등이 기재돼 있으며, (존재하는 경우에 한해) 데칼이 사용된 장비도 기재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증에 더 근접하거나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컬렉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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