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T58 전차와 F-16I 수파 전투기를 다뤄보았습니다. 썬더 쇼에서는 대형 항공기가 지원 포격에 격추되는 순간이 선정되었고, 전설적인 Me 410 에 관한 영상과 Tusk Force 를 통해 추가된 새로운 레이더 인터페이스에 관한 영상을 보내드렸습니다.

T58: 자동화의 한계

전차가 탄생한 이래로, 기술자들은 승무원들이 가지는 역할을 자동화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했습니다. 통신, 표적 확인, 포탄 장전 등 군사 장비에는 새로운 장치가 끊임없이 도입되었죠. 그 중에서도 자동 장전 장치는 자주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대구경 무장에 사용 가능한 자동 장전 장치의 경우 2차 세계대전 초기에 등장했으나, 어느 국가도 인상적인 결과를 받아들지 못했습니다. 미국, 독일, 일본, 소련의 자동장전장치는 테스트 단계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그 외의 설계안은 설계도 단계조차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F-16I 수파: 10점 만점에 10점

F-16 은 50년보다도 전에 초도비행을 마친 기체입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운용된 군사 장비 중 하나가 된 F-16 은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현대화 중에 있죠! 최근,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21세기의 가장 진보된 형식인 F-16I 수파가 등장했으니, 이번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썬더 쇼: 핫토그

이번 썬더 쇼에서는: 포격의 리듬, 진짜 불필요한 도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Me 410: 루프트바페의 호넷

1940년대 초반까지, 루프트바페는 메서슈미트 Bf 110을 대체할 새로운 쌍발 중전투기를 필요로 했지만...후계기인 Me 210 은 좋지 않은 조종성과 다른 설계적 결함과 불안정성으로 인한 쓰디쓴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새로운 항공기 UI

Tusk Force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장비가 추가된 것 외에도 항공기 레이더 관련 인터페이스와 무장 선택기에도 개선점이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