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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상 모음 (2025.08.25)

이탈리아의 IFV VCC-80/60, 프랑스의 미라주 4000 전투기, 부시마스터 기관포와 스텔스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 주 동안 저희 YouTube 채널에 게시된 영상들을 지금 만나보시죠!

스텔스의 작동 방식

현대의 장비들은 스텔스가 기본 옵션처럼 적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 썬더 또한 다양한 스텔스 장비가 등장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항공기의 스텔스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시마스터 — 장비의 한계를 끌어내다

부시마스터 기관포는 스웨덴제 CV90과 미국의 브래들리, 이스라엘의 나메르 등 다양한 IFV 에 탑재된 무장입니다. 냉전 말기, 휴즈 헬리콥터 사에서 브래들리 장갑차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한 이 기관포는 경량 장비나 보병 심지어는 전차나 헬리콥터도 상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훗날에는 이 기관포를 참고해 다른 무장을 만드는 일도 있었으며, 종내에는 기관포의 표준처럼 자리잡았습니다. 부시마스터 기관포는 현재 다양한 현대 장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인 만큼, 이번 영상에서 이 무장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썬더 쇼: 윙즈 오브 카오스

이번 영상에서는 매우 강력한 폭탄이나, 현실 속 장비의 기록을 경신하는 모습, 그리고 엄청난 거리에서 한 방에 적을 격파하는 순간들이 선정되었습니다.

VCC-80/60: 이탈리아의 사보타주

지상 장비의 무장은 흔히 체급을 보고 가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IFV 는 25 또는 30mm 기관포가 탑재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MBT 에는 105 및 125 mm 사이의 주포가 탑재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워 썬더에는 이탈리아의 VCC-80/60 IFV 같은 조금 더 이색적인 장비가 존재하죠.

미라주 4000: 미래를 위한 전투기

냉전 중 다쏘의 엔지니어들은 항공기 개발에 있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당대의 전투기 중에선 꽤나 평범했던 전폭기인 우라강을 뒤로하고 프랑스는 델타익 전투기의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새로운 델타익 전투기는 초음속 비행이 가능해야 했으므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필요로 했습니다. 다쏘 외에도 다양한 외사들이 델타익을 채용했지만, 프랑스에서 제작한 전투기에는 미익이 존재하지 않는 상징적인 설계 방식을 채택하였고, 지금도 가장 인상적인 설계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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