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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들 (6월): 공병의 정석

이번 달의 ‘역사적 사건들’에서 여러분은 카렐리야, 리투아니아, 노르망디, 그리고 태평양 전쟁의 초대형 전투까지, 다양한 전장에서 벌어진 전투의 한 가운데에 직접 서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여러 역사적 사건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하세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8개의 임무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임무를 완료한 후 전리품 상자와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으며, 모든 임무를 완료하실 경우 특별한 플레이어 아이콘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퍼시 호바트는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소장의리에 올라 있었으며, 기갑 장비에 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였습니다. 호바트는 당시에도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1940년에 강제로 전역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국은 디에프 상륙 작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다시금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아나섰습니다. 1943년, 호바트는 제79기갑사단 소속 셔먼과 처칠 전차들을 “호바트의 장난감(Hobart’s Funnies)” 으로 개조하였는데, 그 중에는 화염방사기가 탑재된 크로커다일, 수륙양용 DD 전차, 지뢰 제거용 크랩, 진지돌파장비인 처칠 AVRE 가 있었습니다. 연합군은 호바트가 이뤄낸 것들과 노르망디에서 “퍼니” 장비들이 펼친 활약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합니다.

퍼시 호바트트

여러분은 7월 3일 20:30 KST 까지, 골든 이글을 사용하여 임무를 완료하지 않고도 즉시 프로필 아이콘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한 아이콘은 닉네임 → 업적 → 역사적 사건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임무에 대한 보상

각각의 임무를 완료하실 경우 하단의 보상과 함께 전리품 상자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3-10 회의 전투에서 사용 가능한 20-50% RP 부스터
  • 3-10 회의 전투에서 사용 가능한 20-50% SL 부스터
  • 범용 예비 장비 3-5 대
  • 프리미엄 계정 1일
  • 업적 달성 혹은 골든 이글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지상 장비용 위장도색 1종 (랜덤)

기타 규칙

  • 각각의 임무는 20:00 KST 부터 각 임무의 마지막 날의 20:30 KST까지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 “강습전” 전투를 제외한 모든 전투에서 임무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임무 진행 상황과 전체 진행 상황은 닉네임 → 업적 → 역사적 사건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월 1일 — 6월 4일

미드웨이 해전

태평양 전역에서의 가장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미드웨이 해전은 1942년 6월 4일부터 시작된 전투입니다. 해당 전투는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항공기들이 함포 지원 없이도 큰 활약을 펼친 전투로 연합군은 일본을 상대로 첫 대승을 거둠과 동시에 일본 해군은 항공모함과 숙련된 조종사들을 잃게 되면서 크나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6월 5일 — 6월 8일

D-Day (오버로드 작전)

1944년 6월 6일 아침, 수천명의 연합군 병력들이 노르망디에 상륙하면서 나치 독일의 서부 전선을 개막하였습니다. 연합군은 철저한 보안 속에 이 작전을 진행했는데, 이 작전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노르망디 뿐만 아니라 파리까지 탈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6월 9일 — 6월 12일

카렐리야 공세

당시 동부전선에 위치한 소련군이 북방을 향해 전개한 공세입니다. 소련군은 비보르그-페트로자보츠크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핀란드군을 카렐리야 밖으로 몰아내는 데 성공하였는데, 이후 핀란드는 소련과 모스크바 평화 조약을 체결한 뒤 연합군 세력에 합류하게 됩니다.

6월 12일 — 6월 15일

빌레-보카쥬 전투

디 데이 작전이 진행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영국군은 빌레-보카쥬 주변에서 독일군을 마주하게 됩니다. 독일군은 영국군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격퇴시키는 데에 성공하였으며 캉 지역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2개월 뒤, 독일군은 캉 마저도 연합군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6월 15일 — 6월 18일

배틀액스 작전

1941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국군이 토브룩 요새를 돌파하기 위해 키레나이카 동부에 공세를 시작하였습니다. 2차 대전 중 처음으로 다수의 독일군이 방어 태세에 들어갔던 탓에 비슷한 규모의 군세로 전투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이 독일 대비 3배 많은 항공기를 잃었고 전차는 독일의 9배를 잃는 등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6월 19일 — 6월 22일

필리핀 해전

1944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벌어진 전투로, 태평양 전역에서 항공모함들이 치른 최후의 대규모 전투이기도 합니다. 당시 일본은 수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우위에 있었던 미국의 에이스 조종사들을 상대로 ‘숙련도가 떨어지는’ 조종사들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은 항공모함은 물론 항공기까지 손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전쟁이 끝날 때 까지도 이 피해를 복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6월 23일 — 6월 26일

라세이냐이 전투

1941년 6월 22일은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기 시작한 날로, 여러 곳에 산개되어 있던 소련군은 ‘전격전’을 펼치는 독일군의 진격을 막아내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이 중 하나는 리투아니아의 라세이냐이에서 진행되었는데, 당시 소련군은 경로 상에 있는 독일군보다 3배 큰 규모인 750대의 전차를 배치하였는데, 수 일 만에 700대를 잃고 맙니다. 그 중에는 독일의 보급로를 돌파했던 KV-1 이 있었는데, 수 회 피격당한 뒤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합니다.

6월 27일 — 6월 30일

청색 작전

1942년 6월 말, 독일군은 남방의 소련군을 제압하고, 코카서스 주변의 유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히틀러의 지휘 체계 개입으로 인해 장비나 지휘 체계 등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소련 측에 수적으로 밀리는 등 효율적인 진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후 스탈린그라드에 포위된 독일군 병력들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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