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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110 C-6, 지상 유닛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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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110C-6, 독일 2랭크 중전투기.

장점

  • 탁월한 대지상 공격능력
  • 훌륭한 생존성

단점

  • 60발에 불과한 기관포 장탄량
  • 느린 속도
History

Bf 110C-6 쌍발 중전투기는 기존의 Bf-110에 더욱 강력한 기관포 무장을 탑재하려는 특별 프로젝트의 결과로 탄생된 기체입니다. Bf-110C-6 형식의 기체는 1939년 봄에 완성이 되었습니다만, 기존 계획대로 30mm MK 101 기관포를 달기 위해서는 기체 내부의 연료탱크 용적과 증가하는 자체중량으로 인해 주 무장인 20mm 기관포를 제거하여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고, MK 101 기관포 양산에 대한 일련의 문제들이 발생함에 따라, Bf-110C-6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프로젝트 역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1940년 여름 마침내 독일 정부는 12대의 시험제작형 Bf 110 C-6 생산을 허가하였고, 이렇게 생산된 기체는 전격전으로 유명한 프랑스 전역에서 대전차 임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도 영국 군함과 레이더 기지를 상대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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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Thunder 의 플레이어들은 Bf 110 시리즈의 다재다능한 전투 능력과 함께 훌륭한 생존성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쌍발 Bf 110 형식은 폭격기, 지상 공격기 심지어 전투기 형식도 존재하는 참된 팔방미인형 기체였습니다. 이는 Bf 110C-6 형식도 마찬가지로 전장에서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바로 공지합동 전투에서 우수한 화력을 바탕으로 적의 전차를 격퇴하는 것이지요. Bf 110은 낮은 BR값을 배정받기 때문에, 3/4호 전차 혹은 퓨마 그리고 초기형 대전차 자주포들과 훌륭한 팀을 이룰 수 있으며, Bf 110 C-6의 30mm 기관포가 발사하는 철갑탄은 전장에서 마주칠 대부분의 기갑차량의 상판, 엔진룸 심지어 측면 장갑조차도 깔끔하게 뚫고 들어가  적 기갑차량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30mm 기관포의 장탄량은 60발에 달하며, 짐짓 적어 보일수도 있지만, 적절히 조준하여 적의 약점을 타격할 경우 보여줄 훌륭한 파괴력은 이러한 적은 장탄량에 대한 불만을 깔끔히 해소해 줄 것입니다. 상기하였듯이, 30mm MK 101 기관포의 거대한 크기 때문에, Bf 110 C-6은 기존 Bf 110의 전투기 형식에 장착되어 있던 20mm MG FF 기관포가 제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기수 윗부분에 장착된 4정의 7.92mm MG 17 기관총이  최소한의 자위무장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Hs 129 지상 공격기와는 다르게, Bf 110 형식은 기체의 생존성에 있어 어떠한 약점도 노출시킨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엔진 한쪽이 무력화 된 상황에서도 쉽게 전장 이탈이 가능하며, 수냉식 엔진의 약점인 냉각 체계는 공간장갑으로 충실히 보호받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항공기 자체의 최대 속도는 낮은 편이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지상 공격기에게 있어 빠른 속도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점으로 삼을 이유가 없습니다.

 Bf 110C-6은 공중전 플레이어들에게 Operation H.E.A.T. 이벤트의 보상으로 지급될 것입니다. 저랭크 전투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임에 틀림없고, 획득하기 위해해서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기만 하면 되니,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여 이 훌륭한 기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The War Thund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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